융건릉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4-01-17     조회 : 1,456  


화성시 안녕동 187-1번지에 위치한 융건릉은 사적 제 206호로 지정된 효의 상징으로서, 정문 오른편에 있는 융릉은 정조대왕의 생부인 장헌세자(사도세자, 후에 장조로 추존)와 경의 왕후로 추존된 혜경국 홍씨의 합장릉이며, 왼편의 건릉은 정조와 효의 왕후의 합장릉이다.


정조대왕은 그의 부친인 사도세자의 죽음을(뒤주속에 갇혀 죽음) 애석해하며 양주 배봉산에 있는 영우원을 현재의 화산으로 옮겼는데 어느날 아버지의 능주변 소나무에 송충이가 대단히 번식하여 소나무를 갉아 먹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행차를 산에 와보니 송충이의 기승이 목불인견이라, 정조가 진노하여 송충이를 잡아 깨물면서 "아무리 미물일 망정 네 어찌 내가 부친을 그리워하며 정성껏 가꾼 소나무를 갉아 먹느냐"고 꾸짖고 돌아서자 천둥번개와 함께 장대비 가 쏟아져 송충이가 사라졌다는 일화가 있으며, 융건릉은 용주사와 함께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유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없는 효(孝)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우리시의 자랑거리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수려한 경관을 자랑할 만하다. 특히, 능 전역에 빽빽히 들어선 노송의 백설이 덮인 풍경은 세인들의 마음을 무아의 경지로 빠지게 하는 장관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 소재지
 화성시 안녕동 187-1번지

● 교통
 관리사무소: 031) 222-0142

 교통
  수원역(시내버스 24,46번) → 융건릉
  운행시간: 05:15 - 23:30
  배차간격: 20분간격
  소요시간: 40분

 도로안내
  서울과 오산을 잇는 1번 국도의 병점동에서 서쪽으로 약3km정도 가면 융건릉에 도착

 정보제공자
  화성시 문화예술과(031-369-2061)

한주석 (15-01-13 18:30) 답변 삭제
백설이 덮인 풍경이 장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