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암만세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4-01-17     조회 : 1,100  


제암리 3.1 운동 순국기념관은 수원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 지점에 위치한 조용한 농촌 마을로서 일명 '두렁바위'라고도 불려지는 이곳은 1919년 3.1독립만세운동 당시 국권회복을 위한 만세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곳이다.

특히 4월5일 이곳 주민들이 발안장터에서 격렬한 만세운동을 벌이자 만세운동에 대한 주모인사명단을 입수한 일본 헌병 30여명이 4월 15일 오후 2시경 제암교회에 주민을 모이게 한 뒤 모든 문을 폐쇄하여 감금시키고 교회에 불을 지른 후 교회를 향하여 무차별 총격을 가하여 23명을 학살하고 30 여채의 가옥을 불태워 버린 선조의 한과 넋이 서린 곳이다.
제암리 학살사건이 있은지 63년이 지나서야 마을에서 4km떨어진 도이리 공동묘지에 평토장으로 안장되었던 유해를 발굴하여 제암교회 뒷동산 양지바른곳에 유택을 마련하였으며 후세에 이 사실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와 기념관, 교육관, 조형물 등을 설치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 소재지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322-4

● 교통
  위치: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도로안내
    ① 동서울터미널→발안에서 하차 (조암행 20분간격,70분소요) →제암리 사당역/양재역→발안 →제암리,
    ② 안산 →발안간30번국도 → 수원-발안간 43번국도의 교차부근에서 남양호로 가는 302번지방도로(약1.5km)
    ③ 서해안고속도로 →발안 →톨게이트에서 좌회전 →제암리(첫마을임)
    ④ 오산 → 제암리(발안행, 15분소요)
    ⑤ 수원역 →제암리(조암행, 15분간격)

 정보제공자
  화성시 문화홍보과 (031-369-2061)
  제암리기념관 031-353-1661